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본문
"너가 왜 그렇게 나한테 화가 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단지 나 때문만은 아니겠지 어쨌든 화 풀어..."
"지영아, 니가 도끼로 사람을 찍어 죽였다고 해도
난 니편이야.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해."
"가면서 생각하지 모 음.. 혼자 다니는 것보다는
너랑 함께 다니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지금 태희와 혜주와 지영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 게시물은 song님에 의해 2021-12-19 09:54:53 The Journey of daily lif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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