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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read, what I saw, what I f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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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회 



- 계절의 변화를 큰 통유리창으로 구경할 수 있는

- 복잡한 서울 속 오아시스 

- 햇살과 식물과 커피 

- 사색에 잠길 수 있는 

- 혼자 가면 더욱 좋은

- 근사한 외로움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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