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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ey of daily life

2022 2022년 12월 16일 ~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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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게 줄 게 있어서 과천으로 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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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맞추지도 않았는데 소름 돋게 유사한 착장.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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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밀린 진짜 노지의 근황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하루. 

가까운 사람들과 자주 안부를 물어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다. 

노지랑 자주 시간도 갖고, 무슨 일이 있었나 자주 물어봐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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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 만남.

나와 지긋지긋하게 엮이는 P유형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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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친구 혼다상과 홍대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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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한다는 일본 우동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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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상.... 눈빛 이빠이 무섭다 데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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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가보고 싶었던 LP바에 갔다.

내 주변친구들 다 좋아할 것 같은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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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도 맛있게 나오고 너무 기분 좋아서 룰루랄라 ~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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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상이 리액션 제대로 안 해줘서 진심 펑펑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딴일로 울다니.... 애인 앞에서 자꾸만 유아기로 다시 퇴행하고 있음....^_^)


원래 휴지 더 많이 쌓여있었는데 사진 찍으려니까

혼다상이 휴지 엄청 압착함. 


누가 보면 이별 통보한 줄 알겠어.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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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나서 찰칵. 

아읔 얄미워 지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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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좋은데 짱나. 짱나는데 좋아. ^_ㅠ



┼……+˚……˚+……+˚……˚+……+˚……˚+……┼ 

나‥пŀzБ에빠졌Ю요…。 

㈎슴ol아파요、 근더l 더 아프ヱ싶Ю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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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일이라곤 와퍼와 불닭볶음면 먹구 

약 15개의 카드 작성을 마무리한 것. 


이렇게 딩굴댕굴 아무것도 안 하는 날이 있어야

다시 뭔가가 하고 싶어진다. 



○●



예민한 촉수의 레이다망이 발달한 것은 내 중요한 특징 중 하나였는데,

이제 나를 지켜주던 장벽을 깨부시거나 버전업을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를 지켜주던 장벽이 없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예민한 촉수의 안테나를 잠시 접고 

오직 현재에 몰입하기.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몸, 마음, 감각으로 느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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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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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이후부터 일기가 쭉 밀려있다. 

밀린 방학숙제하듯 ~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못 쓴 일기부터 차곡차곡 채워가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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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산책 3바퀴 하고 먹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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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J 다운 하루를 보냈다. 

대만족.


여윽시 무작정 무대뽀로 하는 것보다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는 것의 중요함.


1월 스케줄을 정리하고

밀린 일기들에 대한 사진을 정리하고 

8월달 가계부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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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대구 출장으로 넘어가는 호연씨가 

과천에 들러 잠깐 시간을 보냈다. 


뭔가 서로의 일상에 스윽 스며든 것 같은 

자연스러운 데이트 참 좋네요.  



○●



그래, 다시 블록을 쌓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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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진을 따라 밸류 브릿지 터무니 책방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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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 사무실 + 카페로 사용되고 있는 공간. 

연진은 밸류 브릿지라는 곳에서 올해 종종 강연 일을 받아 프리랜서 일을 하곤 했다. 


공간에 도착하자마자 밝은 기운을 잔뜩 품은 사람들이 연진을 유쾌하게 맞아주었고

연진 또한 특유의 넉살로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 줬는데

오랜만에 가깝게 두고 싶은 종류의 기운이 느껴졌다. (은진님 !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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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과자 전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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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데려와줘서 고마워 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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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이 얼마 전에 했다던 연말정산 책.


멈출 것, 시작할 것, 계속할 것의 관점이 담긴

SSC 기법을 설명해 주었는데 꽤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 

오늘 친구들을 만나면 같이 나눠봐야지. 

(막 올해의 키워드 ! 하면서 100문 100답 하는 것보다 훨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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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씨가 대구 출장 중 보내준 귀여운 새(?) 사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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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만나기로 한 이유는 

마일로 다큐멘터리를 본격적으로 편집하기 위해서였다. 


영상 작업에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을 가져와주었는데.

제목은 휴게소.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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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과 빠이빠이하고 동탄에 있는 태준이네 신혼집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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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이네 집에는 엄청나게 멋있는 수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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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리에 있던 이름 푯말. (배려심, 센스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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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윤진씨가 해줬던 음식들.

정말 과분한 대접을 받고 돌아왔다. 

얼마나 쉽지 않은 정성인가... !


태주나... 짜식.... 너 사랑받고 있구나...장가 정말 잘 갔어...


사실, 어제는 처음 보는 분들에게 말도 많이 했고 

내가 적극적으로 많이 다가가기도 한 날이었다. 

2022년도에는 너무 사람들에게 벽을 두고 지낸 해 같아서 

그 관성을 스스로 깨보려는 마음으로 ! 


오랜만에 E 성향을 엄청 꺼내 써 보았다.

그래서 그런가 ... 너무 빨리 방전... (허나 재미있었스...)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10시쯤 호연씨에게 연락이 왔다.

대구 출장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ㅠㅠ 나를 태우러 동탄까지 온 그...

하얀색 차가 백마 안 부럽더군. 이뻐 죽겠다. 


호연씨 오른쪽 팔뚝에 찰짝 매달려서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종알종알 대다가

괜스레 얼굴을 부비적 부비적 거리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했다. 

 

호연씨. 내가 잘할게 ! 



○●



점점 더 애인의 존재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분이 든다.

아침에 일어날 때 굿모닝, 점심 뭐 먹고 있는지, 그리고 잠깐의 통화.


어제 호연씨가 대구 출장을 마치고 올라오는 길과 

내가 동탄으로 향할 때의 타이밍이 맞아 통화를 나눴는데

생각해 보면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너무 사소하고 시시껄렁한 대화의 향연이었다. 


예를들면... 델리만주 샀어. 아 그거 맛있는데,

송미씨는 붕어빵 슈크림파야? 응 난 슈크림.... 이런 대화 잔뜩.

호연씨와 그런 시시껄렁한 대화를 나누는 게 참 좋다. 

어느새 어깨의 힘이 스르르 풀린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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