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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1. ​낯설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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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에세이/낯설게 하기 in 목포] 55화.CITY OF STARS (하)편

    본문

     

    다 올라왔어 한눈에 들어온

    나의 도시가 아름답구나 여기서 보니 내가 겪은 일 아주 조그만 일일 뿐이야 수많은 불빛 그 속에 모두 사랑하고 미워하고 실망하고 그중에 내 것도 하나 윤종신, 야경 가사 中 - 한 달짜리 탈도시 프로젝트 낯설게하기 x 공장공장 in 목포 매주 수요일 한 권의 책을 읽듯 - - 제작지원 : 장래희망은 한량입니다  

    공장공장 (emptypublic.com) 

     

  • [영상 에세이/낯설게 하기 in 목포] 54화.CITY OF STARS (상)편

    본문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

    주인공 그레고리스를 떠나게 한, 책 속의 문장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것들 중의 일부만을 경험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 걸까?" 한 달짜리 탈도시 프로젝트 낯설게하기 x 공장공장 in 목포 매주 수요일 한 권의 책을 읽듯 - - 제작지원 : 장래희망은 한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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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에세이/낯설게하기 in 목포] 53화.여유도 재주

    본문

     

    기분 좋게 기억되는 여행의 조건은

    좋은 풍경이나, 맛있는 음식보다 그 순간을 함께했던 '사람'이 아니었을까? 근사한 사람들의 시각을 빌려

    선 여행지를 거니는 일만큼 멋진 일은 없을 것이다.

    목포는 나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있는 곳 그리고 이 영상은 목포라는 여행지를 함께 거닐었던 친애하는 나의 여행자에 대한 기록이다. - 한 달짜리 탈도시 프로젝트 낯설게하기 x 공장공장 in 목포 매주 수요일 한 권의 책을 읽듯 - - 제작지원 : 장래희망은 한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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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에세이/낯설게하기 in 목포] 52화.시간이 거꾸로 가는 도시

    본문

     

     

    2017년 12월 6일

    첫 방문 날의 일기 세트장에 와 있는 게 아니다. 옛날식 디자인을 살리려고 애쓴 종로의 어느 골목도 아니다. 정작 스스로는 아무런 자의식 없이 무심하고 당연하게 흘러가고 있었을 뿐인데 본의 아니게 누군가를 자꾸 반하게 만드는 분위기야말로 진정한 hip. 이곳은 목포다. 한 달짜리 탈도시 프로젝트 낯설게하기 x 공장공장 in 목포 매주 수요일 한 권의 책을 읽듯 - - 제작지원 : 장래희망은 한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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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에세이/낯설게하기 in 목포] 51화. 다시 떠난 이유

    본문

     

    모아둔 돈 없이 고정지출을

    지병처럼 달고 사는 사람에게 출근은 선택 사항이 아니였다. [몇번의 출근이 남았을까 中] 무거운 퇴근길 한개의 메일이 도착한다. '목포에서 한 달 쉬시면서 좋아하시는 영상 만들어보는 거 어때요?' 그렇게 시작하게 된 한달짜리 탈도시 프로젝트 낯설게하기 x 공장공장 in 목포 - 제작지원 : 공장공장 (emptypubl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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