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021년 4월 셋째 주,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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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잡 생각이 많아져서 괴로운 나날들을 보냈다.
태생부터 생각이 별로 없거나 둔한 사람들이 부럽다.
그렇게 되고 싶은 건 아니고.
역시나 장단점의 총량은 공평하게 분포된 것일까!
뭐, 그래도 꼭 필요한 시간이었으리라.
이후의 시간은 에너지를 잘 쓰고 싶다.
잘 부탁한다 김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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